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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	계를 통한 청정해진 몸을 갖추어야 제대로된 참선이 이루어진다.	북극성	2024-06-24	934
122	손가락을 보고 달로 여기지 마라	북극성	2024-06-26	934
121	환자를 돌볼 때는 이렇게...	북극성	2024-01-26	917
120	화냄은 쌓아놓은 공덕을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북극성	2024-05-03	910
119	병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태도	북극성	2024-01-24	907
118	평정한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북극성	2024-03-16	903
117	법의 상속자가 되어라	북극성	2024-07-11	898
116	삼독 성향에 따른 다른 수행법	북극성	2024-06-22	895
115	참회란 무엇인가?	북극성	2024-07-17	887
114	무명에 덮인 마음	북극성	2024-05-05	885
113	침묵이 바로 유마거사의 불이법문	북극성	2024-06-28	883
112	잠자리가 편한 이유	북극성	2024-01-28	881
111	청정한 설법과 청정치 못한 설법	북극성	2024-07-03	880
110	반야바라밀	북극성	2024-07-01	878
109	기름이 물에 뜨듯이	북극성	2023-12-17	876
108	어리석은 이의 삼층건물 짓기	북극성	2024-07-25	875
107	세 가지 예경	북극성	2024-03-14	873
106	정진이란? 율의단, 단단, 수호단, 수단	북극성	2024-01-30	872
105	수행자의 바른 대화법	북극성	2024-07-09	869
104	내생에도 부부로 살려면?	북극성	2024-07-05	867
103	뉘우칠 일이 없게 하는 방법	북극성	2024-09-04	867
102	지혜로운 사람의 삶	북극성	2023-12-21	866
101	욕망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북극성	2024-03-12	865
100	열매가 익기 전에는.....	북극성	2024-03-08	864
99	아름다운 꽃에 향기 나고 열매 맺듯이	북극성	2024-04-13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