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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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성 작성일24-01-12 06:56 조회205회 댓글0건본문
◈ 금일의 부처님 말씀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그러나 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참음이고 ‘수행’이다.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고 ‘인내’라고 한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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