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극성 작성일24-02-21 07:49 조회194회 댓글0건본문
◈ 금일의 부처님 말씀
수보리야, 모든 보살 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야 하느니라.
마땅히 색깔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을 내야 한다.
마땅히 소리 향기 맛 촉감 대상 등에 머물러 집착하지 않고서
마음을 내야 한다.
마땅히 어디에도 머물러 집착하는 바가 없이 그 마음을 내야 한다.
應 無 所 住 而 生 其 心
<금강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