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실을 고쳐가는 것이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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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성 작성일24-02-11 07:45 조회173회 댓글0건본문
◈ 금일의 부처님 말씀
비난만 받는 자, 또는 칭찬만 받는 자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다.
그리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실천한다고 할 수 없고,
실천하는 사람이 반드시 말을 잘한다고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남의 과실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과실은 기를 쓰고 감춘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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