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됨을 알면 곧바로 고치는 것이 바른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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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성 작성일24-04-05 18:38 조회163회 댓글0건본문
◈ 금일의 부처님 말씀
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
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 스스로 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 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
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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