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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말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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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뉘우칠 일이 없게 하는 방법
북극성
2024-09-04
894
122
삼독과 육적
북극성
2024-08-25
852
121
힘든 일이 닥쳤을 때 마음가짐
북극성
2024-08-20
864
120
사람의 성향에 맞춰 수행방법을 다르게
북극성
2024-08-16
818
119
보살의 의미
북극성
2024-08-11
825
118
성냄를 자비로 다스려라
북극성
2024-08-08
822
117
계율의 향기는 꽃 향기보다 진하다
북극성
2024-08-04
782
116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북극성
2024-08-01
814
115
선정과 지혜의 관계
북극성
2024-07-29
832
114
청정한 설법과 청정치 못한 설법
북극성
2024-07-27
835
113
어리석은 이의 삼층건물 짓기
북극성
2024-07-25
900
112
지혜로운 사람은 바위나 호수 같다
북극성
2024-07-23
877
111
부처님께서 어떤 질문에 대해 침묵하신 까닭
북극성
2024-07-21
886
110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정진하라
북극성
2024-07-19
876
109
참회란 무엇인가?
북극성
2024-07-17
914
108
염불수행의 공덕
북극성
2024-07-15
880
107
지도자는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북극성
2024-07-13
871
106
법의 상속자가 되어라
북극성
2024-07-11
922
105
수행자의 바른 대화법
북극성
2024-07-09
891
104
좋은 벗을 사귀는 것은 수행의 전부이다
북극성
2024-07-07
890
103
내생에도 부부로 살려면?
북극성
2024-07-05
892
102
청정한 설법과 청정치 못한 설법
북극성
2024-07-03
908
101
반야바라밀
북극성
2024-07-01
903
100
침묵이 바로 유마거사의 불이법문
북극성
2024-06-28
910
99
손가락을 보고 달로 여기지 마라
북극성
2024-06-26
962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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