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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3초만 웃자!!(신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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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6-07-11 10:35 조회2,40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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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中에서>





신 아리랑 / 소프라노 김봉임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웃으면 나와 너가 좋다는건 잘알지만 잘 못하는 나  억지로 웃으면서 뒤로는 왠지모를 쓸쓸합이 가라앉는다  소리내 웃어보지도  않고 조용히 미소나 먹음고 이것이 나 지만 성격이 나빠선 절데아님 종가집 에서 자라 6 형제의 맏며느리로 살다보니 소리내어 웃는것보단 미소을 짓고 살아가는것이 몸에베인 탓이겠지 이것도 잘못하는이가 있는데 난 그래도 미소는 짖고 살잔아 더 이상도 이하도 말고 지금 처럼만 살렵니다  ..*^ ^* ..

관자재님의 댓글

관자재 작성일

오늘도 속절없이 화냈다가 웃었다가 (히 히 히) 웃기는 하루였슴다..이놈! 때려죽이지도 못하고 우짜꼬..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아침에 집을 나설땐 늘상 &amp;#51922;기듯 집을 나선답니다.. 에르베이터를 타고서야 비쳐지는 얼굴표정을 살피며 한번 웃어보곤 하죠...가게에 앉아 무표정한 모습으로 있다가 문득 생각날때마다 미소를 지어보지만 웃는다는거 실천은 그리 쉽진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 부터는 일부로라도 많이 웃고자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