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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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덕행 작성일05-10-13 01:20 조회3,525회 댓글3건본문
축서사...무여큰스님...
너무도 그립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는 나날들...
가고 싶습니다. 둘째가 좀 커야 갈 수 있겠지요.
반가운 보덕행언니...^^(선덕행이가 나연이 진송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고 부처님 품안으로 다시 들어 가려합니다.
부처님~~~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신거 맞죠....?
합장
댓글목록
maha님의 댓글
maha 작성일아득히 메아리 쳐 저에게 까지 사무칩니다. 진정 그리운 곳이죠.
물처럼님의 댓글
물처럼 작성일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축서사 홈페이지에 가면 늘 그립다는 둥 그런 글만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시겠지만 다른 멋있는 말 없나요?
보덕행님의 댓글
보덕행 작성일오랜만이네! 아기들은 잘 크지? 빨리 키워서 같이 절에 다니면 참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