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연가 / 둘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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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4-17 22:18 조회3,286회 댓글2건본문
> 싱그럽게 흐르는 밤에 강물은 너와 나에 영원한 사랑의 미로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밤 멀리 저 멀리서 산부엉이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꽃빛들면 뜰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 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꽃빛들면 뜰에 나서라 싱그럽게 흐르는 밤에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의 미로 사랑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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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2:11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제목 탓인지
밤에 들으니 더더욱 낭만이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지난시절이 그리워 지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