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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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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08 17:27 조회2,39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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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1:45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일주일 교육을 댕겨 왔어요~~
노트북을 가지고 갔었는데..
이상하게시리..
축서사 홈만 열리지 않았으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푹~~쉬었답니다..ㅋㅋㅋ

좀전에 도착하여..
보따리도 풀지 않고..한걸음에 달려왔으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비도 오는데 정말 힘드셨군요.
원래 일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변수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그때의 아련한 심경은 본인만이 아는 소중한 자산이 아니겠습니까?
새로움이 듬뿍 영글어서 더욱더 좋은 계절이 될 것 같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그렇게 높은 방호벽이 쳐져 있을줄은 몰랐어요..

희한하게 다른 카페는 되는데..
org...카페는 안되드라구요..
얼마나 놀랬던지..
봉화 A/S전화 통화 하고선 방호벽 때문이라는걸 알았어요..ㅎㅎ

가만히 생각하면 넘 우끼죠..
거기까지 노트북을 가지고 갈 생각을 했으니..
에고..
이또한 병이 아닌동???ㅋㅋㅋㅋ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러하셨겠어요.
그렇지만 열정이 있다는 자체가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하시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지요.

여러 일을 병행하시느라 나름의 고충은 있으시겠지요.
앞으로도 많이 홈을 빛내주시고요.
‘핫팅’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