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인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08 18:53 조회2,652회 댓글1건 본문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마른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또 태우고 태웠었네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이 게시물은 가람지기님에 의해 2023-11-14 10:00:56 음악감상실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0-08-08 18:59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올려 두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색에 흠뻑 취해 보소서^^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올려 두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색에 흠뻑 취해 보소서^^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0-08-08 18:59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올려 두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색에 흠뻑 취해 보소서^^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올려 두고 갑니다.. 감미로운 음색에 흠뻑 취해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