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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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7-07 00:16 조회2,54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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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와~~우...
이노래..
윽시 좋아 하는 노랜데요..
밤에떠난 여인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하며 이제 자러 갑니다..
고운 저녁 아름다운 꿈길 거니소서^^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아마도 저가 초등학교 다닐 때 들었던 노래 같슴돠.
그때는 트렌지스트 라디오 소리로 이 노래를 들었지요..
소죽 끓이며, 소 풀 뜯어 먹이며..
항상 옆에는 라디오가 있었지요..
요즘 컴퓨터 보다 라디오가 더 가까이 있었지요..
무신 뜻인지도 모리고 흥얼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으로 치면,
그때는 하남석씨가 아이돌이였지요...
날씨가 후텁지근 합니다...,
오늘도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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