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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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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화댁 작성일06-06-02 16:53 조회2,60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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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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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란 무엇일까요
복권에 당첨되는 그런 것일까요
갑작스럽게 나타나
인생을 바꾸는 그런 것일까요
우리는 자주 행운의 진정한 의미를
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
그것이 행운이 아닐까요
그보다 더 좋은
행운이 어디 있을까요

느끼고,만지고,냄새 맡고
만들고,보고.여행하고,
만나고,추억하고 표현하고,
즐겁고,화내고,고민하고,
그리워하고,사랑하고.....

아,얼마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순간
바로 당신이 행운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에게 온
행운을 놓치지 말고 모두 누리세요

- 좋은 글<천국에서의 하루>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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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
6월 두번째 금요일입니다.
매혹적인 장미의 계절은 다가고
이제 여름으로 성큼 다가오고
푸르름이 더해가는
실록의 계절인 6월이 시작이군요.
불자님 님들 6월에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어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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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멀리서 들어 오셨네요..기름값도 보통이 아닌데..계속봐도 새는 외톨이네요..//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맑고 깨끗한 이곳에 그림같은 집을짖고  예쁜 꽂심어서 가꾸고 싶어짐니다  나을  아는 길손 모셔 맛있는 차 우려 대접하고 !! 아 !! 생각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 집니다  잠시 꿈에 젖어  봉화댁을 생각해 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행운은요~ 감히. 미쳐. 생각지도 기대도 않했던 일... 제가 늘상 동경하던 그런일이 현실로 제 앞에 왔을때... 그때 그순간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저요즈음 더러 그런 행운을 잡곤 하거든요 ㅎㅎ 님글 감사히 잘봤습니다...행복하세요~

들러리님의 댓글

들러리 작성일

봉화댁님이 누군지 알겠어요^^.느낌이  팍오네요~~~

감잡았슈님의 댓글

감잡았슈 작성일

봉화댁님 같은 봉화라도 극과극에 살고 있으니 실 거리는 이웃 시에서 오는 것 보다 더 멀고 힘듭디다. 자주 들리슈...**^^**

봉화댁님의 댓글

봉화댁 작성일

기름값이 짭짤하게 들어가네요. 내가 누군지 그렇게 궁금하니껴? ㅎㅎ  보살님들 가까이에 있니더.. (등잔밑에 어둡다고 하자니껴?마차보소?) 들러리님 벌써 감잡으마 안되는데?  느낌을 내가 줬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