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봐 귀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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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12-01 12:52 조회2,193회 댓글4건본문
대성 / 날봐! 귀순
안녕하세요~대성입니다~하하하하ㅋㅋㅋ (날봐잘봐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내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을까 잠은 잘 잘까 하루 왠 종일 우리 공주님 생각 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 봐 어딜 봐 날 봐 내 정열을 그대에게다만 주기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그대도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하늘같은 서방님 기다렸을까 이런저런 행복한 고민 속에 하루가 또 흐르지요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륵 콧물이 후르르르르르륵
배가 또 살랑살랑 간질간질 아 설레이는 그대 만의 향기여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너무 예뻐 정말 귀여워 you're so sexy 앙 깨물어 주고 싶어 한 평생 다가도록 당신과 살고 싶어
내 청춘을 oh baby 날봐 잘봐 이 몸 짓을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귀순아 ~ ~ ~ |
댓글목록
간첩님의 댓글
간첩 작성일
아래 곡에는 글씨 모양이 이상해 져서 댓글을 달고 싶어도 못 다는 님들이 계실 것 같아
겸사겸사 또 한 곡 올립니다.
요즘 초딩에서 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이 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데...
촌스러운(?) 우리 귀에는 익숙치 않지만 이제 연말이라 노래 부르실 일이
많으실 것 같은데 세련된(?) 친구분들이 이 곡을 부르시면 장단이라도
맞춰줘야 축서사 홈 음악방 애청자로서 뽐을 내실 수 있기에...^^
기분이 우울한 심자재님,노래방에서 마이크 잡을 날만 손꼽고 계실 보현수님도
생각하며 가져왔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설마!!
이 노래를 나 보고 배우라시는건 정녕 아니시겠지//
촌년은 어쩔수 없나벼~~
눈도 못 따라 가지만
입이 안 돌아 가네 ..ㅎㅎㅎ
다알지^^님의 댓글
다알지^^ 작성일
그렇다면 천상 잘 부르시는 "태진아의 바보"나
"너는 내남자"만 열심히 부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_()_
나도알지~님의 댓글
나도알지~ 작성일
zz...
옆사람 당황케하고는
꺽기만 잘 하신다는걸
내가 다 말 할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