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여자 외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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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8-09-09 12:18 조회2,271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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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혜안등님
안녕하세여~ 좋은 노래 감사드리겠습니다.
학창시절 조용필씨의 오빠부대를 자청하며 쏘다녔던 기억이 납니다그려~
모두 애창곡으로 단발머리나 고추잠자리의 엄마야 나는 왜 ~~~
한때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십팔번이었고 그겨울의 찻집은 애청곡이 되었었죠
자그마한 몸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작은 거인이 딱 맞습니다.
분위기를 조금 바꿔서 신청곡 하나 부탁드립니다.
컨템포러리 아카펠라의 살아있는 전설 락카펠라 (ROCKAPELLA)의
TONIGHT 이나 4U4NOW4LIFE 중 한곡좀 부탁드립니다.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보이스 테크닉 Magic Sound 랍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조용필의 읖조리는 분위기에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울절 신도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똑똑똑---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창밖의 여자는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누가 머래도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는
조용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은거님의 글을 보니
저도 몇가지는 동감을 하게 되네요.
물론 엄마야 나는 왜~~~ 오빠!! 이런거는 아니였지만.
차분한 명절 마지막날이 되기를 바라며~~~^^
저도 똑똑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