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명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11-04 08:15 조회2,556회 댓글0건 본문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 같이 마음이 즐겁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