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명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6-10-13 07:58 조회2,605회 댓글0건 본문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