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름나그 작성일06-02-08 12:55 조회2,585회 댓글0건 본문 산 아래 산다--백선영 하늘은 해와 달 별들과 더불어 산 위에 살고 아버지는 물과 흙 나무가 되어 산 속에 사시고 우리들은 해와 달의 메아리 떨어지는 별똥별을 세며 하늘을 이고 산 아래 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