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서 그리는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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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덕행 작성일06-01-18 11:43 조회2,697회 댓글4건본문
소음없고 공해없는
축서사가 그리운 아침입니다.
오늘 절의 날씨는 어떠한지...
서울은 구름이 끼어 흐립니다.
이번 설날엔 절에서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합장
댓글목록
수련화님의 댓글
수련화 작성일저도 마저 일하려다 축서사가 그리워 잠시 들렸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my7207님의 댓글
my7207 작성일축서사가 그리워 들어와본 아침입니다.그리운 두 분도 함께...나무관세음보살...
보덕행님의 댓글
보덕행 작성일잘 지내시지요?^^ 설 쉬면 정식으로 오픈합니다^^ 설 잘 쇠세요! 합장
일로행님의 댓글
일로행 작성일축서사 큰스님 새해 더 건강하시고 축서사를 사랑하는 스님들과 신도 여러분 더 열심히 정진하셔서 부처님되세요 복많이지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