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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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06-01-18 09:55 조회2,714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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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화님의 댓글
길상화 작성일네,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겠군요........ 그런데 홈에서 그간 잊고 있었거나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면 반성도 하게되고 활력소도 되더군요. 불교에 대한 깊은 조예와 정보가 부족하다면 결코 남의 글도 잘 퍼 올 수가 없는 법입니다. 거기에다가 신심까지 수반되어 있으니...... 아마 우리에게 보여주는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보나마나 온 하루는 부처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테니까요.
연꽃나라님의 댓글
연꽃나라 작성일지금은 가오픈 상태라 게시판 한개로 운영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2/1일자로 정상 오픈되면 노래와 시와 하고픈 말들이 모두 코너가 마련되니 괜찮을겁니다.못마땅해도 그때까진 참아주는게 불자들의 미덕이 아닐는지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100%만족이란 없겠죠? 한 뱃속 자식도 다 다르고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은데.........좋은 쪽으로 생각 하세요.얼마나 좋아요 진짜 맘에 없으면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잖아요^.^,,,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저두요 이것만해도 대만족 이지유 뭘 더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