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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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12-12-27 09:07 조회3,172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ㅎㅖ준스님!
너무나 재미 있으세요^^
ㅎㅎㅎ
전에는 하트감자 보여 주시고..
덕분에 웃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_()_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혜준스님 눈에는 왜 매번 이상한(?) 물건들만 눈에 띄는지...눈이 커서??^^
즐거움을 주신 혜준스님께 감사드립니다.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쉬어가는 여유를 주시는군요.
정말 즐거웁군요.^^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그 언제인가
뒤 돌아 보는 순간
그 곳에 푸른 바다와 같은
청아한 눈을 가진 스님이 계셨습니다.
그 후에 그분은
감자를 하트로 길러
우리들에게 선물 하셨습니다.
또 간간이
함께 하는 고마움이 깃든
행복을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제는
울적할때에는 그 분의
눈빛이 투영되어 맑고
투명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청정하게 닦아 주시고 계십니다.
그분을
우리들은"혜준스님"
하며 부르며 따라 다니지요
혜준스님 께 여쭈어 보렵니다.
혜준스님!!
"우리들이 그렇게도 좋으세요?"
ㅋㅋ
혜준스님 말하십니다 그려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불 보살님들
또 핸섬한 처사님들
나! 이 혜준스님은 절대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하니 꿈 께시고 열심히들 행복찾으십시오!"
"혜준스님!
닭발 내밀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분명히 알고 있답니다
스님 마음에는 우리들 뿌니라는것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