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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12-12-15 11:36 조회2,811회 댓글4건본문
반갑습니다.
오늘은 축서사의 경내 전체가 안개로 가득
싸여 있답니다.
기온은 다행히 춥지 않고 따뜻한 편입니다.
이렇게만 겨울을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이겠죠?^^
부탁할게요. 도반님들!
모두 바쁘신 가운데 열심히 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댓글을 올려주시고 계시긴
한데 재미있거나 좋은 내용의 글도 있다면 서슴없이 누구라도 부담없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부탁만 드려 죄송하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생활상을 올리기란 쉽지가 않겠지요.
역시 또 노력만 하겠다는 말씀만을 드리게 되네요.
많은 불자님들이 참여하시고
애를 쓰시고 있으니
조만간 더 많이들 방문하시고
좋은 글도 올리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늘 깊은 노고에 감사드린답니다.^^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지만...
한번 참여하게 되면
그 다음이 궁금해 집니다.
내가 올린글에 댓글이 달려 있을까?
아님..늘~보이던 분들이 오셨을까?
오셨던 분들이 글은 올렸을까?기타 등등..
하루하루가 궁금해 지는데..
아마도 첫발을 내딛기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법우님들께서
참여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반야월님 저또한 노고에 감사드려요^^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도란 도란방은
소담스럽고도 정겹습니다.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며^^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살아가는 즐거움이 담겨있는곳임을
느끼는것은 누구나 일것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제목처럼 도란 도란 방이니만큼 얘깃거리도 도란 도란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겨움이 묻어나는 제목이잖아요.
계속해서 우리 도란 도란 얘기 주고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