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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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심 작성일12-12-08 13:29 조회3,154회 댓글13건본문
댓글목록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수덕심님의 긍정적이고 늘 모든것에
감사하며 지내시는 마음을 대하니
훈훈해집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일인지요?
아픈 사람을 보면 절로 감사하답니다.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수덕심님의 댓글
수덕심 작성일
반야월 님 반갑고 고맙습디다 .
마음속 부처님으로 이럭게 만나서 마음도 나누고 너무좋네요.
방은 따스하시지요, 추위가 제철을 과시하고 있네요,감기조심하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한껏 추운 날씨이네요.
언제나 부처님과 함께 하시면
차디찬 겨울도 따뜻해지겠지요.
날마다 좋은 날이랍니다.^^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방이 따스한지 자상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따뜻한 방에서 잘 잔답니다.
서로가 올 추운 겨울에도 잘 지내고
희망찬 따뜻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수덕심 보살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습니까 ?
친정 어머님의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남달리 효성이 지극하신 보살님
어머님 모시고 건강하시게 추운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끔이라도 홈페지에 들어 오셔서 소식도 좀 전해주시고요
성불하십시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우리 모두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쵸?^^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오늘도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야월님.영영님.수덕심님..법융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보현행님!!!
감사합니다.
보현행님도
날마다 좋은 날 되시오소서.^^
수덕심님의 댓글
수덕심 작성일
어머님이 자리에 누우신지 오래도록 회복이늦어 이제는 추운 겨울에 도라가실듯싶네요,
가시는 운명에길을 부처님에 등불속에서 고히 가시라고 기도드림니다
법융님 고마워요 어머님에 건강에 늘 있지 않으시여 감사드림니다,
영영님, 보현행님, 반야월님 ,우리모든 불자님들 고맙습니다 ,
성불하세요,
그저 마음이 그래요,비가 내리면 또 그치고 햇살이 비추고 또흐리고 눈도내리고,,,
우리네 삶에 연속인가봐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아픈 마음이 있었군요. 아미타불 부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니 정성이 통할거라 생각해요.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수덕심님
힘내세요~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효심도 지극하십니다.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곧 완쾌하실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열심히 정진하시고 성불하세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오늘은 햇빛이 반짝!
해님을 보니 마음이 활짝 열리는것 같아요.
궂은 날씨뒤의 해님이라 더욱 그런가 봐요.
아무튼 기분이 개이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