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그 한마디가 그저 행복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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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심 작성일12-12-04 10:31 조회2,799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무탈하시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춥다고 호호 부는 날
흰 눈처럼 맑고 깨끗한 소식을 주셨네요.
이렇게 반갑고 마음 따뜻한 내용을 대하니
추운 겨울도 갑자기 훈훈해 지는 것만 같답니다.
오늘 주신 아름다운 소식에 감사드리며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기를
부처님께 기원 드린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수덕심님 방갑습니다^^
홈피에서 라도
자주자주 뵙기를
바라옵니다._()_
수덕심님의 댓글
수덕심 작성일
보현행 보살님 만나서 반가워요.
봉화는 가끔내려가도 바삐오느라 그냥오네요.
잘 계시지요.자주 만나지는 몾해도 마음은 언제나가까히 있서요
절에서 동짖때 만나요.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수덕심님
수덕심님께서 찾으시는
그 보현행은 아닌듯 합니다.
전..잠시
축서사하고 인연이 되어서
머물다온 보현행 입니다.
나중에 볼기회 있으면 뵙지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수덕심 도반님의 출현에 기쁨을 표합니다.
식구가 더 생겨서 반가워요.
내용도 따뜻하고 여유있어보여 글을 읽는 이의
마음에 스며 드는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 자주 만나길 바래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늘 자주 만나는 우리 홈피 가족들을 저도 모두
만나보고 싶어요. 그 날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글로나마 정을 나누어요.^^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다들 홈피가족들을 자주 대하니 아직 서로
얼굴들을 알 수는 없지만 정이 드네요.
자주 자주 소식을 전하고 따뜻한 봄에는
시간들을 만들어 얼굴을 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그때는 모두 좋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