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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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융 작성일12-11-08 22:18 조회2,794회 댓글2건본문
청명한 하늘 아래 금빛햇살이 눈이 부신
바람이 불어 좋은날 입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울때는 시원함과 함께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인 것을
보이지 않는게 사랑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게 마음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사랑과 행복은 느껴지는 거라고
하루 하루 저물어 가는
시간은 보이지 않지만
그 속에 느껴지는 많은 것들은
모습으로 보여지니까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주는 행복과
소중함을 잊지 않으렵니다.
박하향 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느껴지는 것이라 하네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모든것에
감사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살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모두 부처님 됩시다..()
댓글목록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보여지는것이 모든게 아니듯 보여지지 않은 소중한
이면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때로는 보이지 않는 진실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