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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미 작성일12-11-06 15:00 조회2,977회 댓글7건

본문

 
 
 
  인생은 ..  정해진 멜로디가 없는
 
  즉흥재즈 와도 같습니다 .
 
  삶속 모든 변수를 내가 조정할수 없고 ..
 
  그때 그때 주어진 상황 속에서 ..
 
  나의 스타일을 찾아
 
  내 음악을 만들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혜민스님 -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해진 격식이 없이
물 흐르는 듯한 .....^^

담미님!!!
반가와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담미보살님은 어디갔다 이제사 출근을 했군요
전처럼 종횡무진 활약을 좀 보여 주세요
날씨 추워오는데 건강 조심 하시고요
반가워요...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담미님!!  반가워요^^
기온이 낮아지니 따뜻이 입으세요

보현행님의 댓글

보현행 작성일

삶은 각본에 짜여진것이 아닌 즉석에서
나름데로 멜로디를 만들어 내곤 하지요.
슬픈 멜로디도...기뿐 멜로디도...^^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담미가 하고싶었던 말들은
다 ~  했던것 같아요 ...
그리고나서 뭔가 새롭고 유익한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서
충전 (?) 중 이랍니다 ...
뭔가 참신한것 ...  이 있을까요 ??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담미보살님! 화이팅!
담미보살님의 활약을 기대할거예요.^^
관심을 가지면 반드시 또 다른 새로운 좋은
아이디어와 내용들이 있을거예요.
법융님,영영님,보현행님,맑은하늘님등 모든 도반들의
활약으로 축서사의 홈페이지를 활기차게 만들고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반야월 보살님이 그 바쁜 중에도
홈에 들렸군요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