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융 작성일12-10-21 21:43 조회2,838회 댓글4건

본문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좌절하지 말고 무슨경우를 당해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피해 의식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도 힘드는 원인을

스스로 에게 서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때문 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매사를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라고 하더이다...어렵지만...

부처님 됩시다...()

댓글목록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

그런것  같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인생의 무게가 조금은 달라지리라 봅니다.^^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네 ... 우리모두 부처님이 되어요 ...
부처님 자리에 굳건히 뿌리를 박고 ..
절대로 흔들리지않는 나무가 되어요 ...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너그러운 일상이 필요하군요.
맑고 아름다운 가을날의 여정입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담미보살님
가끔가끔 댓글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추워오는 날씨인데
감기라도 들지 않게 건강에 유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