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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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호 작성일12-09-05 18:51 조회3,033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이네요 ...
한재호님은 훌륭한 아빠 이시네요 ...
첨 뵜을땐 솔직히 ... 노총각 이신줄 알았네요 ...ㅎㅎㅎ
아쉽지만 ... 쩝 ... 계속 좋은 아빠 .. 남편이시길 바라며 ...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이른바 사색에 젖어드는 계절이네요.
늘 그렇듯 입시생이 있는 집안은
또 다른 긴장감에 휩싸이기도 하지요.
이 가을에는 모두의 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홍련화님의 댓글
홍련화 작성일
사촌기때는 그런가봐요 아무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크큭..
저도 그런때가 있었어용^^
그럴때는 조금 무관심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관심을 두면 시험에 더 신경이 곤두써구요. 힘들어 지걸랑요
압빠 힘내세용^^
이젠 할머니께 받은 사랑 내리사랑으로... 훔뻑 주세요
그럼 할머니께서도 웃으실거예요.
수품화님의 댓글
수품화 작성일
한재호 거사님은 멋쟁이 아빠네요.
부러워요. 이런 아빠를 고마워하는
따님이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아빠를 둔 딸이라면 따님도
예쁜 마음으로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