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소찬법문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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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미 작성일12-06-17 08:44 조회3,502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홍련화님의 댓글
홍련화 작성일_()_
채송아님의 댓글
채송아 작성일아잉 .. 너무어려워요 ..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맡은바 매사(각자 맡은소임)를 선정에 들듯
철두철미하게 행하라시는 뜻 임을
알아 차리라는 법문이신듯 합니다
물론 수행을 곁들여야 하겠지요
큰스님의 깊은 뜻을 밖에서 살고있는
모든 신도님들도 명심 하셔야 하겠습니다
모두 부처님처럼 살아갑시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랜만에 대하는 큰스님 말씀이시로군요.
비록 한 구절이지만
우리들을 수긍케 하시는군요.^^
나무 서가모니불!!!
한재호님의 댓글
한재호 작성일
담미님 오랜만이네요
어제 할머니도 뵙고 축서사에 갔었는데
인사드릴겸 이곳저곳 둘러보아도 안계셔서 못뵙고 왔네요
늘 영가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담미님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아요
담미님의 댓글
담미 작성일
오오 ... 재호님 , 잘 지내셨어요 ??
잘생긴 분이 찾으셨다니 .. 영광이에요 .
저는 간만에 외출해서 아이스크림먹고
떡볶이먹고 놀다가 들어왔네요 ...
재호님은 할머니 뵈러 오셨군요 ...
담에 또 언제 만날날이 있겠지요 ...
건강히 자알 지내셔요 ...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