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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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미 작성일12-01-24 12:57 조회2,442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보지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만나기가 어려우면 어떤가요
사랑스런 담미님!!
분명 고운 미소와 따뜻한 음성과 포근한 마음이려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
우리, 우리 설날도 그저께였군요.
담미님도 잘 지내셨나요?
이렇게 일일이 불러주시고 호명해 주시니
정말 연말의 수상소감 같으시군요.
그래요!!!
올 한해도 담미님의 축원대로 되어 지기를
진심으로 부처님께 기원 드린답니다.^^
성불하세요.
나무 서가모니불!!!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제이름도 들어 있군요
아 감사합니다 !
보궁을 담당하시는 담미님은 무척이나
예쁘시고 명랑하시고
귀여움을 받으실 보살님이시더군요
축서사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설명절을 쇠신 분 중 한분이시지요
그 엄동설한 추위에 손을 호호부시면서
다기 물을 올리시며 정성을 드리시는
보살님의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잘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