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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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운네살 작성일11-12-08 13:58 조회2,648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넘 걱정 마소서
사랑니가 누워서 났는가 봅니다..
걱정은 가불해서 하는게 아니랍니다..ㅎ
울 아들아이는..
과잉치아가 코를 뚫고 나오는 이상한 상황이였어도..
두시간 넘는 수술이였어도 무사 하답니다..
잘 하시구 내려 오실테니..
걱정 마소서^^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러셨군요.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 자비 가호하심으로
무사히 귀사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걱정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순수하시어
넓은 하늘에 홀로 반짝이는 별 같으시군요.
같이 슬퍼하고 염려하며 위로의 말씀을
스님께 사뢰어 올린답니다.
나무 대의왕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혜천스님은
부처님의 가호속에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
드디어 사랑니를 뽑고오셨습니다
오늘새벽에도 무사히 기도 집전하셨구요^^
혜천님의 댓글
혜천 작성일
잘 다녀왔구요.. 수술도 무난하게 진해되었고,
어제의 통증도 이제 거의 사라졌네요.....
오늘만 넘기면 평상시 처럼 지낼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