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비유경] 서로 속이는 것이 이것과 무엇이 다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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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21 22:02 조회2,621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시원하게 펼쳐진 나무숲길을 보며 감동적인 잡비유경을 읽어봅니다.
그렇겠네요!!
결국은 인과응보, 자작자수 이며 내가 속이고 다시 속임을 당하는 세상이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날마다 축서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불교교리도 읽으시고, 유익한 정보 공유도 하시고, 마음의 양식도 쌓아가세요.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여행도 하시며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오랜만에 무상행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애써주심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의 음악과 글을 대하니 찌는듯한 무더위가 한풀 꺽이는 것 같은
시원함이 닥아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고즈넉한 산사에도..
여름이 깊어 가고 있지요..
얼음 동동 커피 한잔
마주 보며 마실 날을 기다려 볼까요..ㅎ
이밤..
평안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