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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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7-05 23:10 조회2,101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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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오늘의 내게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온다해도
기나긴 삶의 여정속에서 잠시 스쳐가는 비바람부는 날씨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가지며 살아갑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우리 도반님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부처님의 가피속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맑은 날만 계속되는 곳은 사막이래요..
우리 삶이 사막이 되지 않기 위해..지친 삶의 여정도 행복으로 채워가야 되는거겠지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삶이란 날씨와도 같이 참으로 묘하지요
비바람이 치는날을 겪어 봐야 맑고 화창한날의 진가를 알게 될테니까요
궁핍하게 살아본 경험이 없다면 또한 넉넉함의 가치와 감사함을 모르지 않겠습니까 ?
모두가 곧 진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궂은날도, 맑고 화창한 날도, 겪고 느끼는 우리는 과보와도 연관이 됨을 알게 됩니다.
지대방을 이렇게 잘 지켜주시는 혜안등 보살님은 축서사 홈피의 진정한 등불이십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그림 너무 멋져요 유유 자적 한가로히 놀고잇는 물 고기들 ....
보기만 하여도 평화 스럽 습니다..
오늘 여기에 이모습 그대로 그냥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성불하세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홍보 부장님! 요즘 정말 많이 바쁜 일정중에도
축서사 홈피를 사랑하시는 마음 대단하십니다.
감사요.
보광화님의 댓글
보광화 작성일
음악과 함께 읽는 글의 청랑함을 즐기게 해주신
보살님의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알 수 없는 인생살이
예측 할 수 없는 비바람과 폭풍우
삶은 견뎌내는 자의 몫이 아닐까요~~?
늘 여여 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