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부처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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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암 작성일10-06-18 16:29 조회2,081회 댓글7건본문
우리도 부처님같이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기념 연주회-
니르바나 오케스트라
작곡 이달철 작사 맹석분
<사진 서암>
우리도 부처님같이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만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댓글목록
보광화님의 댓글
보광화 작성일
가슴 가득 퍼지는 울림이군요~~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서암님 고맙습니다!
성불 하세요_()_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또 서암님께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
늘 마음속으로 원하면 이루어지겠지요. 서암님 덕분에 니르바나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서암님 작품 너무 멋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자주 자주 많은 작품올려주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도 부처님 같이 ~’
우리 불자 모두의 서원이지요.^^
한 노래 속에 많은 부처님들이 동시에 출현하시니 마치 어느
경전을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진중하게 다가오시는 축서사에 계시는 부처님~~~
늘 그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계십니다.
또 한분의 정겨운 부처님은 서산마애삼존불이시군요.
‘백제인의 미소‘라 불리는 그 모습을 무어라고 표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부처님들을 친견하였으니
오늘도 복 된 하루입니다.
서암님의 댓글
서암 작성일
감사 감사 합니다..
모두들 좋아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유투브에 올려놓았으니 필요하신대로
마음대로 퍼가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요....^^
초윤온냐님의 댓글
초윤온냐 작성일
그런 큰일꺼정~~~
서암대사님이시로군요~ 아부아부^^*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자막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원망도-> 원망은
만족하는-> 지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