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바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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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자 작성일10-06-07 13:44 조회2,060회 댓글3건본문
집 안밖을 청소 하고 말끔 정돈 된 자리를 보면 마음 을 고요히
내려 놓습니다.
어제 의 고된 하루는 오늘에 양식 이지요..
6 월에 초록 처럼 마음 고운물 들였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바람결 따라 술렁 술렁 흔들 흔들 자연에 숨소리 는.모든 우주 만물에
생명체 에 결실의 영금 으로 가는 과정이겠지요....
오늘도
숨쉬고 있는 나에 생명 체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콪 노래처럼 흥얼 부르는 관세음 보살님은 마음을 즐겁게 하지요...
우리 불자님들 오늘도 바쁘시지요...오늘도 소중한 하루 감사하지요..
성불하세요 부처님 되세요....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살님!
사월 초파일때에는 많이 힘드셨지요?
물야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잘 협조하여 주셔서 공양준비와 배식등 큰 행사가
원할하게 잘 마무리되었답니다.
모두 감사드리며....
자주 우리 홈페이지에 들리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보살님도 요즘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보살님 글을 대하고 보니,저도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순간을 감사히 여겨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어디를 가셨다가 이제사 나타나십니까 ?
날씨 고르지 못한데 감기라도 앓으셨습니까 ?
감기 같은거 절대 앓지 마세요
그거 마무짝에도 쓸데가 없는겁니다
건강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불교대학에 결석도 않게 되십니다
보살님이 축서사 홈페지에 안나오시니
너무 허전 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건강하시고 마음 먹으시는 일 잘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