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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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자 작성일10-02-19 09:55 조회1,935회 댓글1건본문
생활 한시도 벗어날수 없는 바뻐서요,
그럵게 살앗읍니다,
이제는 일 조금 놓의려고 함니다, 인생 길 노년길이 바쁘다느것을요,
마음앞서 몸의로 부처 님 과 스님께 많은 가르침에 서 조금은 배웠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축서사 불자님 여러분 사랑함니다...
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혹시 물야에 사시는 남영자보살님이신가요?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언젠가 시간이 되면 기도생활 열심히 하겠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보살님의 지금의 용기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감히 드려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안에서 행복한 삶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보살님 !
반갑습니다. 이제는 자주 들어오세요. 한 말씀 한말씀이 정겨움을 느끼게 합니다.^^
여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