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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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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서사 작성일09-12-11 13:17 조회2,05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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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삶이 고달프고 괴로워도
누구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막연하나마 뜻밖의 좋은 우연을 기대하면서
즉 “꿈은 이루어 진다” 는 희망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무량겁을 살아오면서
뿌리고 거두며, 짓고 받아온
수없이 많은 인연들이 우연으로 비춰질 수 도 있어
기뻐하다가도 때로는
원망의 화살을 남에게로 돌리기도 하는게
지각(知覺)을 하는
인간중생들의 삶이 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불 합시다 ()

보광화님의 댓글

보광화 작성일

인은 나이며 연은 남으로
인연은 이렇게 맺어진다네요
그러기에 지푸라기든 질긴끈이든
나로 인하여 만들어진 고리이기에
쉽게 놓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
우연이든 필연이든 인연은 인연인것
그인연이 이루어지길 바라네요ㅋㅋ^_^

인연있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