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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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수 작성일09-11-14 10:58 조회1,813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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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꽃꽂이...사진... 마음...집안....
그 어디에서도 여백의 미가 있어야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듯 합니다.
특히 오늘은 마음의 여백을 비워두고서, 잘난척도 하지 말고 하루를 보내렵니다.
보현수님이 좋은 글로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니 또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보현수님
반성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너무 완벽한 사람은 매력이 없어 보인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혜안등보살님과도 아름다운 우정이 느껴지는군요.
두분의 글 각각 올리셔도 서로 유익하고 고마운 글들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유의하시고
다음에 환한미소 또 뵙겠습니다.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법안심 보살님!! 반갑습니다.
머나먼 서울에 사시면서도
가까이 있는 저희들보다 축서사에 더 자주 발걸음하시고
홈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시니
항상 님의 글을 만날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한편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나날이 행복한 날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서울이 먼가요~ 하하하
모두가 부처님 손바닥 안인걸요.
축서사 홈사랑에 보살님들만큼이야 어렵겠지만.~
축서사 홈이 융융발전하기를 기원하기는 모두가 한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보살님들의 우정심은 귀의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이번에 수계법회때 제 법명이 법안성으로 나왔습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