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布施)의 공덕(功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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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11-12 14:48 조회2,279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무주상보시님의 댓글
무주상보시 작성일
'보시'란 말이 뭔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은데, 그 실천은 왜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지
아직도 멀고도 멀었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이런보시님의 댓글
이런보시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다 눈이 멀었습니다.
'혜안등보살님께서 언제나 찾아주실까' 면서요.
그래도 기다리던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보라는 말씀을 모셔오셨으니 .........
감사합니다.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이라고 했습니다.
모두 행복합시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종플루로 일주일간 휴교도 하였고,
감기몸살로 많이 아프기도 하고, 몸이 아프니 마음도 덩달아 열병을 앓았습니다.
무력감에서 헤아나지 못하다가 이제 우리 홈으로 돌아와보니 행복하고...
또 다시 삶의 의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흐려진 잿빛하늘이 참 우울해보이는 날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형합장님의 댓글
조형합장
작성일
아하 보살님 편찮으셨군요.
모두들 난리인데 우리 아들녀석도 학교 휴교를 하고 미열도 있더니
금새 괜찮아져서 다행했습니다.
각별히 유의하세요.
날씨도 점점 차와집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