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여 큰스님 / 보살계법회 안내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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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10-27 16:11 조회1,933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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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혜안등 보살님 !.
역시 축서사 홍보부장님 답습니다.
화려한 연꽃도 아름답고
찻잔에는 아무리 따루어도 찻물이 넘쳐나지 않는군요
은은한 향내가 코속으로 막 들어오는듯 합니다.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보살은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사람입니다.
보살은 스스로 자기의 이상인 불도를 완성 하려고 노력하고 애쓰면서,
자기보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갸륵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쉽게 부르는 보살이라는 호칭에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보살이라 불릴때마다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행일님의 댓글
행일 작성일
혜안등 보살님!
고맙습니다.
지는 차 막니라고 큰스님 법문못들었는데.....
여기서보니 마음이 흐뭇하네요
성불하세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맞아요!
그날 숨은 일꾼들이 더 많으신 듯 합니다.
차량통행 및 주차관리를 하시는 법우회원및 신도회원님들, 점심공양을 위하여 고생하셨던 보살님등 곳곳에서 소리없이 제 몫을 다 해주셨기에 수계법회는 물 흐르듯 평온하고도 여법하게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뒤에 들은 예기지만 무전기 6대를 동원하여 체계적이고도 원할한 차량통제 및 주차관리가 되어서 축서사를 찾은 신도님들의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요번에 차량팀들은 이제 행사때 마다 뽑혀다니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셨던 모든 분들은 큰스님의 당부말씀처럼 이 인연공덕으로 세세생생 부처님의 가피속에서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