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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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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7-08-23 07:24 조회1,8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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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댓글목록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꽃을 드니 미소짖네...제 불명처럼 저~~만치서 손 흔들며 나을 부를것 같은 그리움이 베여 보고파 지는군요... 글은 글이라서 보이지않은 마음을 살포시 흔들어서 좋고 생각은 저 멀리서 나를 바로 잡아 주기에 감사합니다  꽃을 드니 미소가 절로 샘솟는다는 ....부럼습니다 전 사람을 많이 접하다보니 말 못하는 강아지을 안고 대하을 자주 하며 화분에 심어둔 꽃들 어느보살님께서 주신 한그루 머루나무에게도 속삭입니다 그리워 하지마세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모든것이 다 행복하지는 않답니다 전 오히려 보살님이 부렵군요 가끔씩 이름모을 새소리의 반주로 꽃들과의 대화 정말 멋있을것 같군요  부럽습니다....사랑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