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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봉화 하눌마을 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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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수 작성일09-01-29 00:17 조회2,40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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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우리님들 설은 잘 쉬셨는지요.
기축년 소띠해에 귀한자료가 있어 여기 옮겨봅니다.
우리 고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라서 더욱 깊은 정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주인과 소의 30년 우정과 감동적인 이별이야기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선덕행님의 댓글

선덕행 작성일

감동이네요... 꼭 저희 친정엄마 아버지 같으시네요...
예전에 우리 소 팔러 갈때 소도 울고 엄마도 울던 기억나네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보현수님 덕분에 감동적인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신 우리 신도회 총무부장님 올해도 축서사를 위하여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벌써부터 연꽃작업 때문에 고생도 많구요. 잘 배워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복지으시려면 총무부장님께 연꽃 배급 받아가시길.....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모두가 부처님 마음입니다
 그소와 그어르신은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었던 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코끝이 찡 해지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보살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연꽃을 벌써부터 만드시나요 ?
보관을 어떻게 하시려고요.
아뭏든 수고 많이 하십니다.
토요일(졸업법회), 일요일(산림기도법회)에 큰법당에서 뵙겠네요.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 작성일

우리 관세음보살님()
.이 엉엉 울고 있어요.
저것 보고는 도저히 소를 못먹어요.
할아버지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각금만끽님의 댓글

각금만끽 작성일

엊그제 처남이 하던 얘기였는데
 여기서 보고 되는군요
 감사
 찡 합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