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1-11 21:51 조회2,226회 댓글2건

본문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네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너의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첨부이미지
  • "네가 매력적인 입술을 갖기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네가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네가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어라."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네가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지려면 하루에 한 번 아이로 하여금 그 머릿결을 어루만지게 하여라."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네가 균형 잡힌 걸음걸이를 유지하려면 네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걸어라."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물건뿐 아니라 사람도 새로워져야 하고, 재발견 되어야 하며,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 "나이를 먹으면서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두 개의 손을 갖고 있음을. 한 손은 네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사용하도록 하여라........."
위의 글들은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젊은 날의Audrey Hepburn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는 젊었을 때의 오드리햅번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노년의 더 아름다운 모습이 각인되는 순간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제 자신의 모습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또 실천해서 가꿔야하는데 말입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50년대 60년대를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로서 그 명성을 날리던
 뭇 남성들의 우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오드리헵번 이
 젊어서는 외면적인 아름다움으로  한세상을 풍미하고
 나이들어서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는군요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면서도 아름다움이 어떤것인지를
잃지않고 간직할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여배우의 숭고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라지지않는 향기로 화제로 남으니..
감동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