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 번이나 웃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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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화 작성일08-06-06 17:03 조회1,834회 댓글3건본문
오늘 몇 번이나 웃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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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꼭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모두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ㅎㅎ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아름다운 꽃이있고 좋은노래가 있는 분위기가
웃음보다는 내가 뭔가 보람잇는 일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 합니다.
웃을수 있다는거 정말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
생각을 바꾸어 웃으며 살아가는 여유를 만들어 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좋은 음악, 꽃, 글 고맙습니다..()
해월화님의 댓글
해월화 작성일
전 웃음에 인색한 사람 이였지요
그런데 요즘은 저도 모르게 혼자 잘 웃곤 합니다
좋은 글을 보거나 책을 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웃고
그글의 의미을 생각하며 엄마에게 때을 쓰는 꼬마들을 보아도 웃고..
물건을 흥정하는 이들에게도 웃음을 나눌수 있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큰스님 께서 늘 밝고 환하게 웃는것 또한 보시람니다,
남에게 큰 기쁨을 나눔 이람니다.
우리 모두 어려운 지금 그나마 밝게 웃을수 있고 나눌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시며
남과 나을 위해서라도 웃어 보세요. ㅎㅎㅎ
좋은 노래 들으시며 잠시 웃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