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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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수 작성일08-05-28 17:20 조회1,933회 댓글1건본문
경봉 큰스님의 이야기
"야반삼경에 촛불 춤을 추어라"를 읽고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寒梅吐紅古佛心"
"찬 매화가 옛 부처의 마음을 붉게 토하네"
-매서운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았던들
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을까?
향기로운 저녁시간 되세요~♡♡
"야반삼경에 촛불 춤을 추어라"를 읽고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寒梅吐紅古佛心"
"찬 매화가 옛 부처의 마음을 붉게 토하네"
-매서운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았던들
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을 수 있을까?
향기로운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목록
초심자님의 댓글
초심자 작성일
어려운 역경에 처하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현제를 살고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잠시 돌아볼 수 있는 글 같습니다.
좋은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