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5-13 15:01 조회1,826회 댓글4건본문
|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그래도,또 그래서 우리 님들 좋은날 되세요.~^^
무변심님의 댓글
무변심 작성일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넘 감사합니다.
잠시 머리 식히고 갑니다.
머리가 띵 해서, 또 열심히 일해야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우리가 마하심님과 무변심님 나이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벌써 축서사의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해내는 젊은 보살님들을 보면 대견하기 그지없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부끄럽답니다. 앞으로 우리 축서사의 대~ 보살님들이 되실겁니다.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배우기는 맨날 배우는 데
하는 짓은 맨날 이모양인지.....
앞으로 얼마를 더 배워야
좀 제대로 살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비는 왜와가지고, 마음을 심난하게 하는지....
세상에는 알수 없는 것 투성이 입니다.
저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