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욕바라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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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4-30 12:23 조회2,628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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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젠 용이 보입니다.ㅎㅎ
좋은 날 되세요~^^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오 ~ 용 용이 보이네,
오 용 자네왔는가 ? 현학을 타고 왔나? 청풍에 날려 왔나?
자네는 먹이나 갈게 , 나는 수고 많으신 마하심님을 위하 차나 끓임세
"끽 다 거"
<img src="http://www.donga.com/docs/news/img/200304/200304240188.jpg">
벚나무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그속엔 벚꽃이 없네
그러나 보라. 봄이 되면
얼마나 많은
벗 꽃이 피는 가
<잇큐(一休>
축서사님의 댓글
축서사 작성일
와!! 용이다. 용~~
근데 위에 두분 정말 용이 보이는 건가요.
나만 왜.......
아! 해인님
위에 잇큐스님의 시.... 하이쿠라고 하기엔 쫌 긴것 같고..
오랜만에 만나는 하이쿠 풍에 시네요.
바쇼 참 좋아 했었는데..ㅎㅎ
간간히 잊고 있던 기억을 깨워 주십니다.
축서사 홈피를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혜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