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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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 인 작성일08-03-25 11:03 조회2,028회 댓글3건본문
(춘래 불사춘 , 마음은 아직 겨울 토굴 )
"등등화상 요원가"를 보다가
今日任運騰騰 오늘도 마음대로 노닐고
明日騰騰任運 내일도 마음대로 노닌다
에서 "노니는 곳" 은 어딘지
간절한 의문이 생기오니
자애로운 지도를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ㅎ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어제 글을 보다가
해안님이 약간은 장난기가 발동하셨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 제가 잘못 본것 같습니다.
정말 위에 문제가 마음에 걸리면
스스로 깊이 참구해 보시고,
시간 나시는 대로 큰스님을 친견 하시고 여쭙기를 바랍니다.
해인님의 지적 수준이나, 불교의
이해 정도라면 아마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정도는 스스로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의문이 생길때 간절히 참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물으신다면 자등명, 법등명이 저의 답입니다.
다른데서 찾지 마시기를~~
해 인님의 댓글
해 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어렵군요 ...
그래도 찾아야지요
본래면목을
" 혹 자는 머리를 가지고 머리를 찾는다 는데 " ????
이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도통 깜깜하오니 ???
" ㅎㅎ 스님 올여름 천종산삼 만나게 되면 한뿌리 들고 찾아 뵙겟습니다 "
. 일일 시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