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잘 올라왔습니다. 종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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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련화 작성일08-02-12 15:20 조회1,808회 댓글2건본문
삼일간 잘 쉬고 먹고 일도 하다가 서울에 잘 올라왔습니다.
마음의 고향이라 정말 고향집에 온 그대로 행동하였습니다. ^^
보덕행 보살님과 좋은 추억도 남기도 부처님께 정성스레 9배도 올리고 무자년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부드럽지만 엄한 사랑의 경책을 들려주신 큰스님 건강하시기를 마음 깊히 기도드립니다. 사중 내 스님들께도 삼배 올립니다.
항상 따스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종무소 보살님들께 감사 올립니다.
(여래심 보살님 제 기도비를 농협으로 입금하였습니다. ^^)
제 삶에 큰스님과 축서사, 대중들이 안계셨다면 어떠하였을까요? 상상도 안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수련화 두 손 모아 _()_ _()_ _()_
마음의 고향이라 정말 고향집에 온 그대로 행동하였습니다. ^^
보덕행 보살님과 좋은 추억도 남기도 부처님께 정성스레 9배도 올리고 무자년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부드럽지만 엄한 사랑의 경책을 들려주신 큰스님 건강하시기를 마음 깊히 기도드립니다. 사중 내 스님들께도 삼배 올립니다.
항상 따스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종무소 보살님들께 감사 올립니다.
(여래심 보살님 제 기도비를 농협으로 입금하였습니다. ^^)
제 삶에 큰스님과 축서사, 대중들이 안계셨다면 어떠하였을까요? 상상도 안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수련화 두 손 모아 _()_ _()_ _()_
댓글목록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한해가 가면 먼가 나아져야지,
이젠 맞춤법도 틀리고...ㅎㅎ
잘 쉬고 가신다니 기쁩니다.
올한해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게~~^^
보덕행님의 댓글
보덕행 작성일저도 잘 있다 올라왔습니다~ 저 역시 수련화처럼 '집에 온듯' 푹~ 쉬다가만 왔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