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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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7-03-03 09:16 조회1,852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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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셨다고요 ?, 별일 없으시지요 ? 찻잔에 향긋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또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군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국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제 능력껏 열심히 봉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시간이 흘러야 이루어질듯 합니다. 꼭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